정말 분통 터지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이 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인종차별적인 욕설과 함께 카메라 파손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사건 발생: 프랑스 툴루즈 길거리 생방송 중이번 사건은 지난 5월 7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지역의 툴루즈 한 길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진니티(Jinity) 씨가 길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모습을 생방송으로 촬영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더러운 중국 여자야, 꺼져!"... 충격적인 인종차별 발언과 폭행생방송 중 진니티 씨 근처를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한 프랑스인 남성이 대뜸 진니티 씨에게 다가가 충격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