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2회,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윤남노 셰프가 혼술을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그 장소가 동네 맛집 5대장 중 한 곳이라는 중곡동 대구참막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혼술 마스터 윤남노 셰프, 막창 사랑 인증! 👍 이날 윤남노 셰프는 후배 셰프들과 신메뉴 테스트를 마치고, 일부러 식사를 하지 않은 채 단골 막창집으로 향했습니다. "혼자 잘 먹는다"는 그의 말처럼, 능숙하게 막창 2인분을 주문! 밑반찬으로 나온 뜨끈한 콩나물국을 손으로 들고 바로 맛보는 모습에 홍현희 씨는 "안 뜨거워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윤남노 셰프는 "저 때 먹어야 한다"며 찐 맛잘알 면모를 뽐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