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김지연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오는 4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보물섬'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귀궁'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요? ✨ '귀궁', 어떤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그녀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입니다. 판타지와 역사적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이야기로, 웅장한 대서사시와 화려한 화면을 예고합니다. 🎭 육성재, 1인 2역 도전! 김지연과의 케미는? 육성재는 충직한 검서관 윤갑과 인간을 증오하는 이무기 강철이,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