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가 지난 8일, 125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박상남(구단수 역)과 박하나(맹공희 역) 커플의 결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 박상남♥박하나, 사랑의 결실! 웨딩마치 울리다! 구단수는 맹공희만을 위한 웨딩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맹공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구단수는 또 한 번 반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습니다. 💖 👑 박상남, 회장 취임! 김사권과 함께 일하고 싶다?! 구단수는 회장 자리에 올라 서민기(김사권 분)가 취직한 작은 회사를 인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서민기는 구단수에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