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생명을 돌봐야 할 간호사가, 오히려 끔찍한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사건에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신생아 사진 올리고 폭언…인스타그램에 드러난 악마의 민낯20대 간호사 A씨는 자신이 돌보던 신생아 환자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쏟아냈습니다."낙상 마렵다 (아기를 떨어뜨리고 싶다)""분조장(분노조절장애)이 올라오는 중""진짜 (아기) 성질 더럽네"갓 태어난 아기에게 쏟아낸 악마의 속삭임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피해 아기 부모의 분노…경찰 수사 착수피해 아기의 부모는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학대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가 부모 동의 없이 아기 사진과 폭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