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상남♥박하나 결혼! 모두가 행복한 결말! (ft. 회장 취임, 시니어 모델 발탁)

 

KBS1TV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가 지난 8일, 125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박상남(구단수 역)과 박하나(맹공희 역) 커플의 결혼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 박상남♥박하나, 사랑의 결실! 웨딩마치 울리다!

 

구단수는 맹공희만을 위한 웨딩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습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맹공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구단수는 또 한 번 반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습니다. 💖

 

👑 박상남, 회장 취임! 김사권과 함께 일하고 싶다?!

 

구단수는 회장 자리에 올라 서민기(김사권 분)가 취직한 작은 회사를 인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서민기는 구단수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구단수는 진심으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

 

🌸 이연두, 과거 청산! 정주리의 위로에 눈물…

 

강지나(이연두 분)는 전수경(정주리 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받으며 과거의 허영심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수경 또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강지나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을 더했습니다. 😢

 

🚀 박하나, 승승장구! 시니어 복 모델 발탁?!

 

맹공희는 회사에서 유아복에 이어 시니어 복을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황익선(양희경 분)은 "이제 나를 시니어복 모델로 할 거냐"고 물었고, 맹공희는 "어떻게 아셨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모두가 행복한 결말! 1년 후 돌잔치에서 재회!

 

맹경태(최재성 분)의 꾸준한 노력으로 강명자(양미경 분)는 집으로 돌아와 뛰어난 작문 솜씨를 발휘해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1년 후, 맹공희와 구단수 커플, 맹공부(이은형 분)와 엄홍단(박탐희 분) 커플 아이들의 돌잔치가 열리고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드라마는 막을 내렸습니다. 🎉

 

'결혼하자 맹꽁아!'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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