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폭싹 속았수다', 백상예술대상 최다 8개 부문 노미네이트! 아이유, 박보검, 김원석 감독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등 무려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 방송 부문 최강자 '폭싹 속았수다', 작품성 인정받다

백상예술대상은 그간 심사 범위를 넓혀 콘텐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심사 기준을 제시해왔는데요. 올해는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습니다. 그 결과, '폭싹 속았수다'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음과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작품상

연출상 (김원석)

극본상 (임상춘)

남자 최우수연기상 (박보검)

여자 최우수연기상 (아이유)

남자 조연상 (최대훈)

여자 조연상 (염혜란)

여자 신인연기상 (김태연)

⚔️ 치열한 경쟁 예고! 쟁쟁한 후보들 누가 트로피를 거머쥘까?

'폭싹 속았수다'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드라마 작품상: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남자 최우수연기상: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석규(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여자 최우수연기상: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장나라(SBS '굿파트너')

특히 남녀 조연상 부문은 역대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과연 누가 트로피를 차지할지 기대됩니다!

 

🎬 영화, 연극 부문도 풍성! 볼거리 가득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는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장손', '전,란', '하얼빈'이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연극 부문에서는 '구미식', '몰타의 유대인', '장녀들', '진천이 추천하는 진천 추천연극 진천사는 추천석', '퉁소소리'가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끕니다.

 

🗓️ 5월 5일, 백상예술대상 놓치지 마세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5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과연 '폭싹 속았수다'가 몇 개의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그리고 각 부문 수상자는 누가 될지 함께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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